40대 주부가 직접 해본 자동저축으로 돈 모으는 방법
지출을 줄이고 나니까, 이제는 돈을 어떻게 모을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.
그런데 해보면서 확실히 느낀 게 있습니다.
혼자 마음먹고 저축하려고 하면 절대 오래 못 간다는 점이었습니다.
돈이 안 모이는 이유
“이번 달엔 남으면 저축해야지” 이렇게 생각하면 결국 남는 돈이 없습니다.
쓰고 나면 항상 부족하고, 저축은 계속 뒤로 밀리게 됩니다.
의지로는 절대 안 됩니다.
제가 바꾼 방법
그래서 저는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,
먼저 빼놓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.
자동저축 + 강제성
은행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건 기본입니다.
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강제성이었습니다.
저는 결혼 전에는 엄마한테 미리 말해두고, 매달 일정 금액을 엄마한테 드렸습니다.
이렇게 해두니까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.
자동이체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
이건 정말 중요합니다.
자동이체를 안 걸어두면 결국 까먹거나 미루게 됩니다.
그래서 적금이든, 부모님께 돈을 맡기는 방식이든 무조건 자동이체로 설정해야 합니다.
생각 안 해도 돈이 빠져나가게 만들어야 합니다.
강제성이 생기면 달라집니다
이렇게 강제로 저축을 하니까 지출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.
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드니까 그 안에서 맞춰 쓰게 됩니다.
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, 그냥 덜 쓰게 됩니다.
이게 가장 편했습니다
이미 빠져나간 돈은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.
그래서 소비 자체가 줄어듭니다.
이게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.
마무리
돈을 모으려면 의지보다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.
자동이체로 먼저 빼놓고, 강제성을 만들어두는 것.
이렇게 해야 저축도 되고, 지출도 같이 줄어듭니다.
다음 글에서는 비상금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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